반응형 나무상판1 4번정도 사용해 본 소모품(폴딩박스) 접이식 간이용 식탁을 이용해서 식사를 하는데 상판이 스킨으로 되어있어서 엄청 불편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밥을 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테이블을 따로 구매해서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승용차라서 짐을 많이 늘리기는 부담스러웠다. 컴팩트하게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다니는지 찾아보았다. 코스트코에서 폴딩 박스를 사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 사이즈에 맞춰서 상판은 인터넷에서 주문할 수 있었다. 일단 박스와 상판 조합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박스와 상판 조합은 없는지 알아보니 도트 박스라는 제품이 있었고 5만 원대 였고 빅앤트 폴딩 박스가 3만원대였다. 코스트코 폴딩박스 형태의 비슷한 제품들도 많았다. 제품들을 찾아본 결과 상판까지 해서 2만 원 후반대.. 2020.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